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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든 불안이 다 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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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모든 불안이 다 병은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불안해 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불안이나 불안해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게 된다면 병적인 불안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하지만 우선 정상적인 불안과 병적인 불안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image 정상적 불안

정상적 불안은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것 입니다. 위험한 동물을 만났을 때, 시험 볼 때, 연설하려 할 때 등 정상적으로 인생에서 겪는 스트레스, 위협, 갈등 상황 등에서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은 좀더 예민해져서 직면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잘 해결해 나갑니다. 따라서 이는 적응적 반응입니다.

[불안의 보호 기능]

불안은 여러 개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파괴적이고 병적인 얼굴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의 원래 기능은 파괴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협하고 괴롭히는 것 보다는 오히려 개체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데 그 일차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적절한 불안의 고마움]

생각할수록 고마운 불안입니다. 우리에게 위험을 알려 비상 사태에 적절한 대비를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의미에서 적절한 불안을 신호 불안(signal anxiety)이라고도 부릅니다. 적절한 불안 상태에서는 수행 능력이 최고조에 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런 불안도 없다면 전혀 일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되어 버리고 말 것 입니다.

불안만 하면 큰일났다고 지레 겁부터 내지만 그럴수록 찬찬히 불안의 의미를 되새겨봐야 합니다.


image 병적 불안

반면에 병적 불안은 정상적 불안에 비해 정도가 심하여 문제 해결에 오히려 장애를 일으키고 비적응적 반응을 나타낼 때를 말 합니다. 예를 들자면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 지나치게 불안하고 긴장되어 집중이 안되고 따라서 시험을 망치게 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병적 불안은 질병 정보에서 열거한 여러 가지 병적 상태에서 볼 수 있는 불안을 말합니다.

- 공황장애,
- 공포증(광장공포증, 사회공포증, 단순공포증),
- 강박장애,
-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 범불안장애

등의 질환에서 볼 수 있는 불안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