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에 대한 개념은 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정신분열증은 뇌의 기질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인지하며, 행동하는 등의 여러 인격적 측면에서 장애를 초래하는 뇌기능 장애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그 원인에 관한 학설 또한 매우 많지만 뚜렷한 원인으로 밝혀진 것은 아직 없으나 유전적요인,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과다, 대뇌구조이상, 바이러스 감염, 스트레스 요인 등이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에 있어 비슷한 비율로 발생되며 전 세계적으로 지역, 인종, 문화적 특성과 상관없이 100명중 1명은 살면서 한번쯤은 정신분열증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증상 또한 매우 다양한데 누군가가 자신을 조종, tv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미행 당하고 있으며,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생각하는 등의 관계망상, 피해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과대망상, 허무망상, 신체망상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감정표현에 있어서도 문제를 나타내어 혼자 실없이 웃거나 외부에 자극에 대해 전혀 반응하지 않는 무감동 상태가 나타나기도 하며, 착각, 환각, 환청 등을 경험하여 가족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힘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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