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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의존증, 편견 때문에 치료 지체된다
최근 한
의료기관의 조사결과 알코올의존증이 있는 환자가 전문치료를 받기까지 지체되는 원인으로는 ‘정신병원 치료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정신병원처럼 감금된 치료를 받게 될 것 같아서, 중독자 취급을 받는 것이 겁나서, 남의 눈이 두려워서 순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치료 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회복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자의 80%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해 잘못된 편견만 없다면 한시라도 치료가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알코올의존증은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양 이상의 음주로 건강 또는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데도 지속적으로 음주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알코올의존증 환자의 50~60%는 1년 내에 술을 끊는 등 상당한 효과를 가져오기도 해 치료가 어렵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다음은 알코올의존증을 진단하기 위한 항목이다. 지난 1년간 어느 시기에라도 아래 사항 중에 3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알코올 의존'이라고 진단한다. 평소 음주 습관을 점검해보고 의심되는 경우 치료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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