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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법 있다! - 주위 관심 중요
최근 국내
인기 연예인들의 자살이 잇따르면서 자살에 대한 사회적 위기감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oecd 가입국 가운데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살이 국내 사망원인 4위로 꼽힐 정도로 자살에 대한 위기감이 팽배하다. 그렇다면 증가하고 있는 자살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
국립서울병원은 최근 일반인들의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 자살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살예방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했다. 자살예방 가이드에서 제시하는 자살위험 신호 및 자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자살하려는 사람들은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를 보내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그 위험신호를 잘 파악하면 자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들이 보내는 자살위험 신호는 다음과 같다.
죽음에 대해 지나친 관심을 보이거나 자신이 죽으면 가족들이 어떻게 될지 걱정한다.
죽은 가족에 대한 죄의식이나 재결합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초조해하거나 불안에 떨다 갑자기 차분해진다.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다며 의기소침하거나 자신의 죄에 대하여 벌
받기를 강력히 원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 하다.
자살에 대한 생각을 주변에 자주 이야기 한다.
식욕, 성욕,
수면 등 기본적인 욕구나 일반 활동들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인다.
때문에 위와 같은 자살위험 신호를 감지하면 아래의 방법으로 충분히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알린다.
자살 위험이 높은 사람을 혼자 있지 못하게 한다.
자살을 시도할 수 있는 위험한 물건이나
상황에 가까이 있지 않게 한다.
정신과 전문의 등 자살 관련 전문가를 만나게 한다.
국립서울병원 관계자는 “흔히들 자살은 예측이 불가능하며 자살하기로 결심한 사람을 막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본다면 자살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그들이 보내는 위험 신호들을 인지할 수만 있다면 예방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살예방 가이드'는 전국의 국립병원 및 정신보건센터에 비치되며, 국립서울병원 홈페이지(www.snmh.go.kr)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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