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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폐인으로 몰아간 ‘SNS 강박증’이란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인기가 뜨겁다.
sns에 푹 빠진 사람들을 보면 밥을 먹을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sns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폐인'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며, 심지어 눈 떠서 처음 하는 굿모닝 인사를 가족들이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 친구들한테 먼저 하는 사람도 있다. 심한 경우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접속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감이나 초초함을 느끼는 등 강박증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최근 들어 이런 문제점 때문에 세계적인 it전문가들이 “sns를 끊었다”고 고백하는 소식도 자주 들을 수 있는데, 단기간에 전세계인들을 매혹시킨 sns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은 없을까.
'sns광풍’이 몰고 온 강박증
스마트폰을 사용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갖고 있다고 cnn에서 지난 28일 보도했다.
sns 사용자들은 무의식적으로 습관이나 강박처럼 약 30초동안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등을 사용하며 10분 간격으로 이를 반복했다. 또 대상자들은 하루 평균 34회 스마트폰에서 정보들을 확인하지만 꼭 필요해 검색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종의 ‘확인 습관’이라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연구자인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의 신경과학자인 로렌 프랭크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지극히 일반적인 습관이며 무의식적으로 일어나 행위 자체를 깨닫지 못할 정도”라고 말했다.
sns를 통해 자신을 향한 새로운 소식을 받게 되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이 기분을 반복적으로 느끼고 싶어 한다. 그러다 보면 자동적으로 스마트폰을 확인하게 되고 확인하지 못하면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까지 가게 된다.
결국 sns 강박증으로 일이나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고 능률이 떨어져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강박증을 줄이기 위해선 sns 사용 시간을 줄이고 독서나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가지거나, sns 안에서의 의사소통이 아닌 직접 친구들과 만나 의사소통하는 습관을 가져 보는 것도 좋겠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