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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불신하고 의심하고 질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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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성 인격장애 환자는 흔히 배우자를 병적으로 질투하고 성적 순결성을 의심합니다. 정서적인 면에서는 매우 냉담하며 권력과 지위에 대한 집착이 많고, 자기보다 열등하다고 믿는 사람에 대해서는 경멸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매우 사무적이고 능률적으로 보이기도 하나 대인관계는 내심으로는 불안과 갈등이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어 일생 동안 지속되며 직업, 결혼에서 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
- 좌절과 거절에 대한 지나친 과민성 - 지속적으로 원한을 품는 경향 : 즉 모욕과 상해 또는 경멸에 대하여 용서하기를 거부 - 의심이 많고 다른 사람의 중립적이거나 호의적인 행동을 적대적이 거나 경멸적인 것으로 오해함으로써, 경험을 왜곡하는 경향이 몸에 배어있음 - 실제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자신의 권리에 끈질기게 집착하고 이를 위해 투쟁적임 - 정당한 근거 없이 배우자나 성적 상대의 정조를 반복적으로 의심 - 지속적인 자기위주의 태도를 통해서 지나친 자기 존대감을 느끼려는 경향 - 자기자신의 일이나 크게는 세상일에 대해 아무 확증도 없이 `음모'라고 생각함 |
환자는 타인의 의도를 병적으로 의심하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긴장된 상황에 놓여 있으므로 직업상 능률이 저하될 수 있고 대인관계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심혈관계 계통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결혼생활은 의처증이나 의부증이 생기기 쉬워 지속적인 위기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
타인을 불신하는 경향 때문에 스스로 정신과적 치료를 자청하는 일은 드뭅니다. 환자의 주된 문제는 타인에 대한 신뢰감의 결여와 친숙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데 있으므로 주위 사람들은 일관성 있게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환자에게 너무 잘해주거나 지나친 관심을 표시할 경우는 오히려 그 동기를 의심 받을 소지가 있으므로 이런 태도는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가 지나치게 불안해 하거나 초조하고 긴장되어 있을 때나 망상적 사고가 있을 경우에는 정신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 출처-하이닥(www.hidoc.co.kr) |